게이샤 워시드 #0609
Geisha Washed #0609

Flavor Notes
과일향, 구운 견과류, 레몬, 카카오
Fruity, Roasted Nuts, Lemon, Cacao
Green Bean Coffee Information
• 국가 / 수확년도 : Panama 2026
• 지역 : Boquete Alto Quiel
• 품종 : Geisha
• 재배고도 : 1800 (m.a.s.l)
• 농장 : Lerida Estate
• 가공방식 : Washed
• 등급 : Microlot Specialty
• 수분율 : 8.8 %
• 밀도 : 832.0 g/L
컵 프로파일 (*/5)
향미 : 4.5
산미 : 4.5
단맛 : 4.5
바디감 : 4.5
밸런스 : 5
추천 로스팅 포인트
Very Light ~ Medium Light

Farm Information
Geisha washed 0609는 보케테(Boquete)의 알토 키엘(Alto Quiel)
지역에 위치한 레리다 에스테이트(Lerida Estate)의 해발
1800m(MASL)에서 재배되었습니다.
플로테이션(flotation)을 통해
가장 좋은 체리만을 선별한 후, 펄핑을 거쳐 밤새 탱크에
보관되었습니다.
이튿날 커피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워시드
처리되었습니다.
Sewoong GC Curation
꽃노트와 함께 균형 잡힌 과일 향, 카라멜 같은 단맛, 구운 견과류의
풍미, 그리고 레몬과 카카오 닙스의 피니시를 가진 커피입니다.
Farm cupping notes
Caramel, light body, low weight on the palate, and notes of yellow
lemon.
Floral and citrusy with hints of peach, vanilla, milk candy,
and honey sweetness.
Juicy chocolate notes with brown sugar
sweetness. Cocoa, citrus, and medium acidity

세웅지씨는 2023년 레리다 농장주의 초대를 받아레리다 농장에 방문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에 열린 서울 카페쇼에서부터 매년레리다 농장주의 참여와 함께 비즈니스 커핑이 이루어졌으며,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좋은 커피들을 수입할 예정입니다.

베스트 오브 파나마 15년 연속 Top 10 유지2003년 SCAA 대회 1위2001년 베스트 오브 파나마 1위2018 베스트 오브 파나마 입상 (커피 3종)2022 베스트 오브 파나마 입상 (커피 2종)2023 베스트 오브 파나마 입상 (커피 2종)2024 베스트 오브 파나마 입상 (커피 4종)2025 베스트 오브 파나마 입상 (내추럴 4위)

레리다 농장은 노르웨이 출신 엔지니어 Toleff Bache Monnich가1917년에 설립한 파나마 최초의 대규모 커피 농장입니다.그는 1901년 토목학을 공부해 대학을 졸업한 후 바로 미국으로 건너갔으며그곳에서 경력을 쌓아가던 중 “10년짜리 파나마 운하 프로젝트” 참여를 권유받게 됩니다.1911년, 파나마 운하의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치리퀴에 방문했던그는 태평양 해안을 따라 배를 타고 7일간 항해 후 말을 타고 고원을 달리며보케테 지역으로부터 10km 떨어진 높은 산마루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이 바로 볼칸 바루의 활기찬 치마와 센트럴산맥의 높은 능선 옆에 자리잡은 핀카 레리다였습니다.

1924년 그는 파나마 운하 프로젝트를 마치고 은퇴하였고,그의 아내 줄리아와 함께 핀카 리리다에 정착하기로 하였습니다.노르웨이 시골 스타일로 지은 집에서 살며 그는 파나마에 최초의 커피 농장을 지었습니다.좋은 커피를 고르고 질 나쁜 커피를 걸러내기 위해 “사이폰”이라는 장비를 설계하고 특허를 얻었으며,이 장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커피 농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오래된 가공 공장에서도 여전히 우수한 품질의 커피를 고르기 위해 여전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1929년, 레리다 농장의 커피가 독일에 수출되었습니다.이는 유럽으로 건너간 최초의 파나마 커피가 되었습니다.첫 수출부터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시장가의 3배 가격으로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부부는 약 30년간의 농장 생활 후 미국으로 돌아갔고 레리다 농장은 다른 농장주를 맞이했습니다.레리다 농장은 Chiari 가족이 경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두 사람의 철학을 이어가고 있는데,커피를 재배하며 숲과 새들을 보존하던 일과 마을 사람들이나 농장 인부들의 처우를존중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농장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